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x4 스톰(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난류연속 1장에서 등장한다. 본래 다른 지휘관 소속의 군수대로 전황이 급해서 전방으로 차출되었다가 그 지휘관이 철수하면서 고립되고 스케어크로우의 부대에게 섬멸될 처지에 놓일 뻔했으나 우연히 이들의 위기를 보고 온 소프모드와 조우한다. 임시로 부대를 지휘하게 된 소프모드의 지시에 충실히 따르는 부관으로 활약하며 철혈의 위협을 넘긴 뒤에도 군의 인형에 의해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끝끝내 살아서 소프모드, 다른 인형들과 함께 그리폰의 임시기지에 도달하는데 성공한다. 작중 나오는 묘사에 따르면 이전에는 민간용으로 평범하게 일하다가 그리폰쪽에서 군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자 원 주인이 그리폰 측에 넘겼다고 한다. 이 시절 자신의 버릇(담배갑을 모으는 것) 때문에 민간 시절에도 비웃음을 많이 받았다고 언급하며[* 후천적인 취미가 아니라 인형 소체 생성때부터 설정된 것이라 사실상 태어날 때부터 인공적으로 주입된 강박증이 박혀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어째서 인형들에게 이런 불필요한 것들을 집어넣은 것인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방어전에서도 404소대와 협력해 지휘관을 구출하려 하는 인형 중 한명으로 모습을 비춘다. 배드엔딩 루트[* 소프모드가 이들을 무시하고 철혈의 보급기지에 침투하는 루트.]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그저 스케어크로우의 부대에게 처치당했다는 언급만 나온다. 대사 몇 줄 정도가 전부였던 이전 이벤트의 조역 인형들과는 다르게 시나리오에서 제법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